'ESG 대상' 수상,

풀무원이 풀무원하다  

풀무원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관하는 ‘2021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의 950개 상장사 중 해당 년도에 가장 뛰어난 ESG 성과를 올린 기업에게 수여되는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위한 풀무원의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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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의 선두기업으로

우뚝 선 풀무원

풀무원이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공신력 있는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으로부터2021년 작년 한 해 최고의 ESG 성과를 올린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본 시상식에서 대기업이나 금융사가 아닌 중견기업이 ‘ESG 대상’을 수상한 것은 풀무원이 처음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운영과 투명하고 전문적인 경영체제 구축 등을 선정 사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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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영 강화로

힘 실은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 또한 풀무원의 ESG 경영에 발맞춰 친환경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했다.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하는 생활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풀무원건강생활은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물성 지향 제품,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패키지 등으로 강화된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인 ‘로젠빈’, ‘스템엑스진’의 착한패키지 적용과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브리엔’ 등을 통해 종이라벨 포장, 패키지 간소화, 용기 재활용을 실천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동시에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헬스케어와 뷰티케어 제품, 동물복지 원료를 사용한 반려동물케어 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며 환경 부담을 낮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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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현

풀무원건강생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존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고객의 건강 증진을 위해 펼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이 그 좋은 사례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웃사랑기금 모금, 랜선 자선경매, 사랑의 모자뜨기, 줍깅 활동 등 지역사회에 로하스 가치를 전파하고 있으며, 건강의 균형을 잃기 쉬운 현대인의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의 김성찬 작가와의 에코백 디자인 협업을 계기로, 사회공헌 전문 나눔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소외이웃 자립을 위한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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