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 기업'

선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른먹거리를 넘어, 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향하는 국내 대표 로하스 기업인 풀무원이 ‘식물성 지향 식품(Plant Forward Foods) 선도 기업’을 선언하며, 기후변화 시대에 의미 있는 식문화 조성에 다시 한 번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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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물성 단백질,식물성 고기

등으로 건강한 입맛 공략

과도한 육류 섭취로 인한 성인병 유병률의 증가, 목초지 조성으로 인한 환경 파괴와 온실가스 배출 증가 등 육류 중심의 식습관이 개인 건강과 환경 훼손에 적잖은 영향을 끼쳐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자연스레 그 대안으로 식물성 식품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 기업’을 선언한 풀무원은, 세계적인 수준의 식물성 단백질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전략’ 수립과 식물성 식품 신제품 출시 전략을 발표하며 미래 식품 시장을 주도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선보였다. 풀무원은 이를 위해 ‘식물성 고단백질 식품’, ‘식물성 저탄수화물 식품’, ‘식물성 고기’, ‘식물성 음료 및 음용식품’, ‘식물성 발효유’, ‘식물성 편의 식품’의 6개 카테고리로 식물성 지향 식품을 구분하고, 올해 내로 국내에서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식물성 고단백질 식품’, ‘식물성 저탄수화물 식품’, ‘식물성 고기’ 등 3개 카테고리에서 20여 종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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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중·일 등 현지화와 차별화 통해

글로벌 시장 적극 공략

풀무원은 야심차게 진행 중인 식물성 지향 식품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 중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까지 동시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임파서블푸드, 비욘드미트 등 글로벌 기업들이 식물성 고기를 앞세워 서양식 식단과 햄버거 패티 중심의 제품 개발에 치중된 반면, 풀무원은 패티뿐만 아니라 직화구이 등과 같은 한국식 메뉴를 개발하고 식물성 고단백질, 식물성 저탄수화물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 식품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한다.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도 공세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풀무원의두부 제품을 앞세워 동물성 단백질을 건강하게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건강과 입맛을 한꺼번에 사로잡을 계획이다. 풀무원은 한·미·중·일 등 각국 현지화 전략으로 다양한

식물성 지향 식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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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강과 지구환경 지키는

식물성 지향 제품 강화할 것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과 함께 풀무원건강생활에서도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헬스케어와 뷰티케어, 동물복지 원료를 사용한 반려동물케어 제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화장품과 같은 기능성 제품군에서도 균형 잡힌 건강과 생태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풀무원건강생활은 식물성 지향 제품 개발에 더욱 무게를 실어 로하스 가치의 실현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