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의미하는 '로하스(LOHAS)'와 프랑스어로 친구를 뜻하는 '아미(AMI)'의
합성어인 '로하미'는 풀무원로하스 헬스어드바이저(HA)의 새 이름입니다.
로하미는 풀무원건강생활의 로하스 가치를 전달하며 삶의 질을 높여주는 친구이자 동반자입니다.
로하미 슬로건(Slogan)
미래를 향한, 로하미
고객의 현재와 미래, 즉 평생 건강을 추구하면서 자아 실현과 높은 소득을 꿈꾸는 미래를 향한 , 로하미입니다.
1980년대 원경선 원장님의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담아 '바른먹거리' 판매로 출발한 풀무원은 자연에서 발견한 영양소를 담은
식품들로 바른 식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습니다. 그 시절 '풀무원레이디'는 내 고객이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였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한 신체를 의미하는 '그린체'라는 이름으로 바른 먹거리에서 나아가 바른 건강생활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의 '헬스어드바이저'는 식생활은 물론고객의 '건강한 몸'을 위해 다방면에서, 다양한 제품들로 도움을 주는 전문가였습니다.
2021년 현재, 풀무원건강생활은 지난 37년간 건강한 삶이 아름다운 삶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헬스케어, 뷰티케어, 리빙케어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하미는 고객의 일상생활 속 로하스 가치 실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 풀무원건강생활 그 자체이며,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