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풀무원건강생활이
38 년간 걸어온 길
1982년 10월 19일, ‘풀무원 효소 식품’이 압구정동의 6평 규모의 사무실에서 첫발을 떼었다. 당시 대히트였던 현미 효소를 유기농 현미로 제조해 유기농의 가치를 시장에 선보이고자 했다. 현미 효소를 개발해 출시한 뒤, 효소와 같은 건강기능식품류는 고객에게 성분과 효능을 설명하며 판매해야 하는 제품임을 알고 방문 판매 조직을 만들었다. 풀무원 방문 판매 조직의 행동 강령은 ‘우리 제품을 우리가 먹고 느낀 다음 소비자에게 권한다’는 것이었다. 구체적인 판매 교육에 앞서 바른 식생활 교육, 환경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교육을 받은 여성 방문 판매 조직의 힘으로 현미 효소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뒤이어 출시된 건강기능식품들도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풀무원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렇듯 최초 효소 사업으로 시작된 풀무원의 방문 판매 사업은 현재,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로하스 가맹점 사업으로 이어지며 풀무원건강생활의 로하스 라이프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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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s
바른먹거리로 대한민국에
바른 식생활 시스템을 구축하다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개념이 없던 대한민국에 ‘풀무원 효소 식품’을 필두로 식생활상담실 개설, 풀무원식품 기술연구소 등을 설립하며 바른 식생활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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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s
건강기능식품 전문 시스템 구축으로
시장을 선도하다
건강기능식품 업계로는 최초로 ‘ISO 9002’ 인증을 획득한 풀무원건강생활은 이후 지속적 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 축하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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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s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으로
대표 건강기능·지향식품들을 개발·육성하다
바른먹거리의 철학과 과학 기술 을 기반으 로 풀무원 식생활연구소 등을 설립하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그린체를 런칭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분야 국내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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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s
로하스생활기업으로 비전을 선포하고
생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다
지속가능한 생활의 실현을 위한 솔루 션을 제공해온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한 생활을 선도하는 로하스생활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선포하고, 생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로하스 가치를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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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하는 생활을 위해
솔루션을 제공하다
고객들의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생활에 더하기 위한 풀무원건강생활의 노력은 개인맞춤형 건기식과 솔루 션을 제공하며 고객 가치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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