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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봄이 오면, 피부와 두피는 관리가 필요해

2020.04.28

봄이 오면, 
피부와 두피는
 

관리가 필요해


 

봄은 포근한 기온 탓에 자연스레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한편으로는 강한 자외선과 미세먼지, 황사 탓에 피부와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거나, 손상이 쉽게 일어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강한 외부 자극과 비워내야 할 노폐물로부터 피부와 두피를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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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를 위한
올바른 관리 


봄철에는 겨울이 끝난 뒤 크게 상승하는 기온 탓에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고,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이 피부 모공에 침투해 다양한 피부염을 유발하는 등 피부 손상을 가중시킨다.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는 세안에서 시작된다. 다양한 세안법이 거론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극을 줄이고 꼼꼼한 세안으로 피부 노폐물을 비워내는 것이다. 차거나 뜨겁지 않고 피부 온도와 비슷한 30℃ 안팎의 미지근한 물과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제는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얼굴 전체를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로 피부 수분을 보충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4~5시간 단위로 자주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 외에 충분한 수분 섭취나 비타민이 포함된 과일 및 채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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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건강을 위한 

어드바이스 


두피 건강을 위한 봄이 되면 두피도 얼굴 피부와 마찬가지로 늘어난 자외선 노출로 인한 각질 증가, 미세먼지나 황사 등의 침투로 인한 모공 막힘과 모낭세포의 활동방해 등으로 악영향을 받는다. 두피 건강의 악화는 모발을 약화시키고 탈모를 촉진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에 두피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탈모 예방을위한 최선의 길이다. 



 

 

매일 머리를 감아 모공이나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이 두피 건강관리를 위해 중요하다. 머리는 아침보다 잠들기 전인 밤에 감는 것이 좋은데,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말끔히 비워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으로 문지르듯이 부드럽게 두피를 자극하면 모근과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얇아진 모발을 보호할 수 있는 컨디셔너 제품과 두피 영양케어가 가능한 에센스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되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 스트레스를 피하고, 검정콩, 우유 등 사포닌과 단백질이 풍부해 두피 건강을 돕는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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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으로부터

당신을 지키는 

스킨&헤어 케어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불리는 소이이소플라본이 포함된 ‘소프트 휩 포밍클렌저’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피부 자극 없이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비워내고, 클렌징 후에도 피부를 당김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홍삼과 각종 블랙푸드 성분이 함유된 ‘블랙테라피 샴푸’는 두피의 각질 및 노폐물 비움과 두피 트러블 개선을 돕는다. ‘블랙테라피 헤어 컨디셔너’와 ‘헤어스칼프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케어에 더욱 효과적이다. 

 

 

 

  

 

 

봄이 오면 피부와 두피는 관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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