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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화사한 피부를 위한 봄맞이 스킨케어 루틴

2022.03.14

화사한 피부를 위한
봄맞이 스킨케어 루틴
 

 

 

매서운 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우리 피부도 봄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다.봄이 되면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봄마다 찾아오는 황사, 거기에 각종 꽃가루까지 우리 피부는 칙칙하고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화창한 봄 햇살처럼 화사한 피부를 위해 봄맞이 피부 관리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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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한 내 피부를 위해

이것만은 지켜주자

 

추운 겨울에 비해 봄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따뜻해지는 계절. 피부 모공이 열려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고 봄에 찾아오는 황사나 미세먼지는 모공 속에 침투하여 여드름, 피부염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따라서 봄에는 무엇보다도 청결하고 깨끗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Step 1 | 클렌징
피부에 자극이 덜 가는 세안제로 묵은 각질과 피지 등을 꼼꼼하게 제거해
준다. 특히 황사, 미세먼지는 잘 씻기지 않기 때문에 더욱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다.
 

Step 2 | 보습
에센스 타입의 기초 제품과 크림 제품으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한 
보습으로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Step 3 | 자외선 차단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자외선 차단제 필요성에 대한 인지가 낮은데, 
마스크는 미세먼지만 차단할 뿐 자외선은 차단하지 못한다. 자외선 수치가 낮은 겨울에 비해 봄에 내리쬐는 자외선은 기미와 잡티를 유발하는 자외선A가 높은 계절이다. 이는 피부에 잡티, 기미, 주근깨 등을 생성하며 피부 건강을 더욱 악화시킨다. 따라서 외출 30분 전,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펴 발라 주고 3시간 내외로 반복해서 발라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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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완벽한 피부 관리를 위한

꿀팁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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