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개인 위생관리를 위한
로하스 생활습관
코로나19 확진세의 증감이 반복되고 장기화되면서 자칫 개인 위생관리에 소홀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큰 일교차 등으로 균형 잡힌 면역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계절인 가을은 도리어 어느 때보다 로하스 생활습관으로 개인위생관리에 힘써야 할 때다.
1.
위생관리의 제1 예방수칙,
30초간 올바른 손 씻기
감염자의 침방울이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하면서 감염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상 손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오염된 곳을 손으로 만진 뒤, 그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면 높은 확률로 감염이 되는 것이다.
꼼꼼한 손 씻기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예방대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누 등의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올바른 손 씻기를 권고한다. 특히 많은 수의 세균, 바이러스가 서식할 수 있는 화장실 이용 후나 조리, 식사 전과 같은 상황에서는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해야 세균 감염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세의 증감이 반복되고 장기화되면서 자칫 개인 위생관리에 소홀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큰 일교차 등으로 균형 잡힌 면역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계절인 가을은 도리어 어느 때보다 로하스 생활습관으로 개인위생관리에 힘써야 할 때다.
2.
물티슈가 아닌 손 소독 티슈로
제균을 생활화 하자
단순 오염물 제거 기능을 가진 물티슈 대신 손 소독 티슈를 사용하면 오염물 제거와 함께 제균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식사하기 전 손의 제균 뿐만 아니라 키보드, 스마트폰, 아이 장난감 등 생활공간 속에서 손이 자주 닿는 물건들의 청결과 제균 효과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감염 예방에 효과적인 손 소독 티슈 사용을 필수 생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3.
손을 사용하기 전 필수 단계,
손 소독 겔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살균소독 기능을 갖춘 손 소독제가 생필품이 되었다. 손의 청결과 세정을 목적으로 하는 손 세정제와 달리, 손 소독제는 피부의 살균 소독을 통한 감염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손 소독제 겉면에는 ‘의약외품’ 표기가 되어 있다. 눈이나 구강, 점막 같은 부위에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해야 한다. 손을 씻기 어렵거나 번거로운 상황에서 손 소독제를 이용해 간편하게 손을 살균 소독하는 것은 요즘 시대의 필수 에티켓이다.
온 가족 건강한 위생습관
안전성분으로 안심살균!
유해 세균 8종을 99.9% 살균 소독하는 의약외품 손 소독제로 다양한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티슈 타입(1회용)과 겔 타입(대용량, 휴대용)으로 발매되었다. 유해 세균의 살균 소독은 물론 EWG 그린 등급 성분과 알러젠 프리향을 적용시켜 피부 자극 및 건조함을 최소화시켜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유해 세균 8종(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바실러스세레우스균,녹농균, 화농성연쇄상구균, 폐렴균, 칸디다균) 살균력 테스트완료(시험기관: KTR)
풀무원로하스 손 소독 안심 티슈 1매입×50개 / 12,500원(1회용)
풀무원로하스 손 소독 안심 겔 500ml / 8,000원(대용량) ㅣ 60ml / 3,000원(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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